1. 인덱스란? 🤔데이터베이스에서 **인덱스(Index)**는 📖 책 뒤쪽에 있는 색인과 비슷해요.👉 “KING이라는 사원이 어디 있지?” 하고 매번 책 전체(테이블 전체)를 뒤지는 대신, 인덱스를 보면 바로 해당 페이지(ROWID)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.즉, 검색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비밀 무기 💡2. 인덱스 구조 🏗️오라클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건 B-Tree 인덱스 🌳Root 블록 → 시작점Branch 블록 → 가지Leaf 블록 → 끝에 ROWID 저장 (실제 데이터 위치!)데이터를 찾을 때는📌 "인덱스에서 위치 확인 → 테이블에서 값 가져오기"이 순서로 움직입니다.3. 인덱스 종류 🎯인덱스도 종류별 특징이 달라요.B-Tree 인덱스 🌳가장 기본!= 검색, 범위 검색에 강함.Bitm..
📡 NRTRDE란?풀네임: Near Real Time Roaming Data Exchange뜻: “근실시간 로밍 데이터 교환”즉, 로밍 사용자가 해외에서 통화·데이터를 쓰면 그 기록을 거의 실시간(몇 분 단위)으로 본국 통신사에 전송하는 표준 방식입니다. 🧐 왜 필요할까?예전에는 로밍 과금 데이터(CDR, Call Detail Record)가 하루~이틀 뒤에나 본국으로 들어오곤 했어요.👉 그럼 문제점이 생깁니다:고객이 로밍 사기(International Roaming Fraud)를 당해도 늦게 알게 됨 ❌갑자기 과도한 로밍 요금이 발생해도 늦게 차단 ❌이걸 해결하려고 GSMA(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) 가 만든 게 NRTRDE 규격이에요. ⚙️ 어떻게 동작할까?사용자가 해외에서 통화/데이터 사용 📱방..
휴대폰이 해외에서도 “뚝딱” 통화가 되는 이유, 궁금하신 적 있나요? ✈️사실 그 뒤에는 MCC/MNC라는 비밀 코드가 숨어 있습니다. 🏳️ MCC란?Mobile Country Code의 약자예요.말 그대로 “이게 어느 나라야?”를 알려주는 코드죠.한국 → 450일본 → 440미국 → 310휴대폰 입장에서는 “어느 나라 국적의 신호인지” 확인하는 여권 같은 존재라고 보시면 됩니다. 🏢 MNC란?Mobile Network Code의 줄임말.같은 나라 안에서도 통신사가 여러 개 있잖아요?이걸 구분해 주는 게 바로 MNC입니다.한국 SKT → 05KT → 08LG U+ → 06즉, MCC + MNC = 특정 통신사👉 “국가 + 통신사” 조합이 되는 거죠!예)SKT: 450 05KT: 450 08LG U..
1. 테이블 관리란? 테이블 관리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조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작업이다.이를 위해 SQL은 CREATE, ALTER, DROP 명령어를 제공한다. 주요 명령어 CREATE: 테이블 생성 ALTER: 기존 테이블 수정 DROP: 테이블 삭제 2. CREATE TABLE 새로운 테이블을 생성한다. 기본 문법 CREATE TABLE 테이블이름 ( 컬럼이름 데이터타입 제약조건, ...); 예제 employees 테이블과 비슷한 구조의 new_employees 테이블 생성: CREATE TABLE new_employees ( employee_id NUMBER PRIMARY KEY, first_name VARCHAR2(50), last_name VAR..